사단법인세계어린이선교회총회를 찾아주신 여러분. 감사합니다.
아이들의 마음은 흰색도화지와 같습니다.
아직 채워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까요?
선물로 주신 귀한 아이들의 마음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이 그려지기를 소망하면서
어린이 선교에 인생을 걸고, 승부를 걸고, 목숨을 걸고
사역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.
-한원섭, 유은도 목사-